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전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리뷰가 많이 늦었죠 ㅠ
지금 코로나땜에 다들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실텐데
이럴때 비자나 영주권을 진행중이라면 더더욱 힘들거라 생각해요.
전 7년전에 뱅쿠버에 왔었고 이민 생각을 잠시 생각할때 여러 컨설터트 상담을 했어요. 그러다
이민정책변경으로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던중 다시 이민을 결심하고
K N K 와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같이 일하던 직원이 3번의 영주권거절후 이곳에서 영주권을 받았고 저의 상담도 다른곳보다 훨씬 신뢰가 갔어요. 결정후 바쁜 저를 대신해 직접 방문해서 재상담도 해주셨고 꼼꼼히 서류도 잘 챙겨줬어요.
지금도 제가 궁금한점 문의하면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한상 번창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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