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국경을 다녀오고 영주권자가 되었습니다. K&K 이주공사 직원분들한테 이 감사함을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모를만큼 2년 반동안 성심성의껏 도와주셨습니다. 3번의 LMIA부터 EE까지 오고 간 많은 이메일, 전화통화, 면담으로 불안했던 영주권 따는 과정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때마다 먼저 연락해주시고 필요한 서류 꼼꼼히 챙겨주시고 심지어 일하는 스트레스 넋두리까지 함께 들어주셨습니다.
이주공사 정하기 전엔 여러군데 연락해보고 정하지만 한번 정한 이주공사는 다시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k&K 이주공사 적극 추천합니다!
K&K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좋으세요ㅠ. 제 지인이 하는 곳은 문의하는 사람이 많다고 면담은 꺼려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로만 하더군요. 그때 느꼈습니다. 역시ㅎㅎ.
저는 나이, 경력 등등 현시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순탄하진 않았지만 K&k에서 방향을 잘 잡아주셨습니다. 사람마다 상태가 다르고 캐나다 정부 상황 또한 달라서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원하는바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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