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K 이민컨설팅 입니다!
코로나 이후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하는것이 ArriveCAN 인데요~
ArriveCAN (어라이브캔)의 옵션 적용 대상 확대로 더 많은 방문객들이 공항 이용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어라이브캔 옵션 입력 사항인 “Advance CBSA Declaration”의 사용 가능 대상을 기존 3개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 여행객에서 10개 공항 국제 이용객으로 확대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Advance CBSA Declaration”은 어라이브캔의 옵션 사항으로, 세관 및 출입국 정보를 입력하는 메뉴입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여행객들은 기존에 공항 도착시 키오스크에서 정보를 입력했던 절차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확대가 빠른 국경 처리와 장기적 안전, 보안 및 방역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토론토 피어슨, 몬트리올 트뤼도, 밴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 여행객에게 제공되었는데요.
앞으로 확대된 위니펙, 핼리팩스, 캘거리, 애드먼트, 빌리 비숍 토론토 시티, 오타와 및 퀘백 시 국제공항을 포함한 10개의 공항을 이용하는 국제 방문객들께선 변경된 사항을 꼭 숙지하셔서 보다 간편하게 캐나다로 입국하시길 바랍니다~!!
또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전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이민은 K&K 이민컨설팅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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