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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레인쿠버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여름을 제외하고는 부슬부슬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인데요. 벌써 우기가 시작했어야할 밴쿠버에 아직도 여름날씨 못지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에 따르면 BC 남서부와 밴쿠버 아일랜드의 많은 지역에서 역사상 가장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만큼 심각한 가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따뜻한 날씨는 11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어 비 예보를 예측하기가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따뜻한 날씨는 좋지만 이상할 정도의 기후 변화는 좀 걱정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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