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충분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캐나다에 와서 생활은 하다보니 모르는 것 투성이에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였는데 LMIA를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영주권을 받고 랜딩을 하는 것까지 맥을 콕 집어서 안내를 해 주셔서 기다림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마음 편하게 일사천리로 마무리를 짓게 된것 같아 전담하여 주신 Sophia님과 Brenda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같이 힘써주신 K&K 임직원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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