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벤쿠버 입국해서 이제 자가격리 11일차로 접어드네요.
펜데믹으로 인한 입국제한때문에 많이 힘들고 언제 입국이 될지 몰라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위로와 격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경유로 벤쿠버 공항에 입국하는 방법 및 공항 인터뷰까지 여러 상황에 대한 자세하고 명확한 대처법으로 문제없이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K&K아니었으면 이시기에 입국할 용기를 못 얻었을것 같아요.
인터넷이나 지인들보다 확실히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그 말을 따르는게 답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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