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러기 아빠로 아이들 유학 목적으로 캐나다 보낼때만 해도 영주권까지는 생각하지못했는데 벤쿠버 생활중 와이프의 결심으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K&K 컨설팅 소피아 선생님 도움이 없었다면 훨씬 더 힘들고 기나긴 여정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시시각각 상황들이 급변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오랜 경륜과 노하우를 지닌 업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지켜보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2년반여의 시간을 통해 마침내 저희 가족이 만끽하게된 영주권 취득이라는 행운의 결실이 사실은 이곳이 아니었다면 정말 가능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바심과 불안감에 잦은 질문과 요청에도 성실히 응대해주시고 특히 여러 상황변화에 대응하여 저희 일정을 잘 가이드해 주신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캐나다 이민 영주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곳에서 상담해 보시기를, 그래서 저희들과 같은 결실을 거둬내시길 바라고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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