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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와 함께 한 덕에 드디어 영주권을 받게 되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힘든 시기도 있었고 영주권 진행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순간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이정아 실장님께서 해주신 조언과 위로의 말들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주공사에 처음 의뢰를 하고 서류를 맡길 때는
과연 이 분들이 얼마나 내 서류를 잘 확인하고 검토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인데,
이정아 실장님은 정말 너무 빠르고 명쾌하고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제가 스스로 해도 이 정도로 못할 것 같다고 얘기할 정도 였어요.
EEBC로 진행했는데 거의 5개월만에 영주권이 나왔고, 그 과정에서는 정말 이정아 실장님의
빠른 업데이트와 소통이 한몫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캐나다에서의 여정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준 K&K와 이정아 실장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비자 관련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K&K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행복한 출발 하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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