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PGWP의 만료일이 다가오는 시점에 K&K와의 인연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워킹퍼밋을 연장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 만료일은 점점 다가오는 시점에서 K&K에서는 빠른 일처리와 정확한 판단으로 LMIA를 무사히 받아 지금까지도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변동이 많은 시기에 저희 가족을 걱정하여 주시며 많은 가능성을 설명해주시고 상황에 따른 대응을 정말 잘해주시는 컨설팅입니다. 전화나 메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빠르게 상담해주시며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요점을 잘 설명해주시며 무한 신뢰를 이끌어 주십니다. 현재까지 K&K의 서비스는 만점, 랜딩하는 그날까지 저는 K&K와 함께 합니다. 아직 이민 진행중이지만 PR 카드를 받고 다시 리뷰를 작성하는 날, 그때 더 자세한 리뷰 작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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